레이블이 건축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건축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 02. 09. [노이시아 기도] 그의 그림자라도 ... 기도 2

A.
생각해보니
나 혼자 그냥 알아서 산 줄 알았더니
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사도신경 5:14~16)



C.
우리집, 상도동, 양재동, 제주도 ... 서해 바다끝 섬 ... 아프리카 탄자니아까지.
건선, 신경통, 혈압, 고지혈 ... 암까지.
죽전 갓난 아이부터 전라도 할머니까지
태어나길 기대하는 아기부터 돌아가신 잘 모르는(?) 그 분까지.
감사함에
진심과 전심으로
한 분 한 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아멘




2017. 02. 06. [노이시아 생각] 인생은 형태가 없다.

A. 
사람들은 언뜻, 
인생이란 것을 일종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은 그림으로 그릴 수도, 시로 쓸 수도 없다.
수 많은 예술가가 인생을 표현하려 애쓰지만 
결국 완성된 작품은 자신이라는 개인의 인생을 소재로 한 단편적 자취일 뿐이다. 
이를 뛰어넘어 보편적인 삶 그 자체를 완벽하게 그리고 영원한 형태로 봉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생, 즉 살아가는 것을 특정된 이미지나 소리, 형태로 표현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쉴 새 없이 유동과 변화를 반복하는 ‘생성’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생성이야말로 우리의 삶이며,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 / 니체의 말 2 - 시라토리 하루히코



B.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사도행전 5:3)


C.
1.
물은 얼고 눈이 덮혀도 그 밑으로는 변함없이 물은 흐른다.
2.
새로운 생성을 준비하고 시작했다.
깨끗한 헌신, 정결하고 정직한 삶으로 채워지기를.

2017. 02. 06. [노이시아 생각] 인생은 형태가 없다.

by on 오후 3:15
2017. 02. 06. [노이시아 생각] 인생은 형태가 없다. A.  사람들은 언뜻,  인생이란 것을 일종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은 그림으로 그릴 수도, 시로 쓸 수도 없다. 수 많은 예술가가 인생을 표현하려 애...
2018. 01. 31. [노이시아 생각] 굵은 가지를 꺾는 방법

A
굵은 가지를 꺾으려면
1. 
아주 날까로운 도구를 이용하면 된다.
도끼, 톱.
전기톱이면 최고다.
2. 
밤새 소리없이 내린 눈이 굵은 가지를 꺾는다

3.
하늘의 힘으로 처리한다.
번개로 ‘가지’가 아니라 ‘나무’를 없애버린다.



B
1.
나면서 못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사도행전 3:22 ~ 4:22)
2.
하나님은 어려운 일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일도 행하신다. - 새벽기도 설교 중.
3.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누가복음 18:27)


C.
1.
주변에 기적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
2.
B1, B3을 확실히 믿으며 A2 처럼 행해야겠다.
나만의 A1을 갖고 싶다.
3.
자연은 무엇도 가지려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자연은 반드시 목적을 달성한다.
- 생성의 무죄 / 니체.



2018. 01. 17 [노이시아 다시 002] 패션쇼 & 언행불일치

A.
1.
종교 학자와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관해서는 유능한 교사들이다.
... 그러나 그들을 따르는 것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말은 잘하지만, 그 말대로 살지는 않는다.
그들은 그것을 마음에 새겨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모두 겉만 번지르르한 가식이다. 
(마태복음 23:1~3. Msg)

B.
1.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전 재산을 나라에 내놓겠다고 했다.
누가 하라고도 않했는데.
그리고 그렇게 했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 보니 그렇지 않은 것 같고,
더 지지분하게, 더 역겹게 쌓아둔 것 같다.
2.
지난 정부 경제부총리가, 내 귀에는 이상하게 들리는, 희한한 말을 했다.
‘DTI, LTV 규제완하 하겠다,’ ‘빚내서 집사라’
이 말이 맞는 말-방향-인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말한 사람들도 이렇게 했을까?
‘하기사 빚 않내도 원래 돈이 많고, 뒤로 주는 돈도 있으니 빚 낼 필요 없겠지.’
그 이후 우리 살림이, 우리 경제가, 우리나라는 잘 살아졌을까?
3.
2017년 8월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라며 다주택자들에게 ‘주거용’ 외의 투자용 주택은 매매하라고 한다.
되도록 1가구 1주택만 소유하란다.
이 말이 맞는 말-방향-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하면 우리 살림이, 우리 경제가, 우리나라가 잘 살아질까?
4.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홍은동 연립주택을 매각했단다.
경남 양산 자택만 퇴임 후에 가기 위해 남겨뒀단다.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역시 부산 해운대구의 아파트를 매각했단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1채만 보유하게 됐단다.
5.
이 정부 방향대로 나가도 우리나라 경제는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다.
나라 경제가 집값 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닐테니까.
하지만 분명한 것은 후대에
말만 번지르르하게 한 ‘패션쇼’ 정부로는 기억되지 않을 것 같다.


























C.
1.
우리나라에서 한 손에 꼽힐 만큼 유명한 건축가를 한 때 몹시 싫어했었다.
그의 말이나 글이 그의 생활과 건축과는 너무도 차이가 나 보였기 때문이다.
‘언행불일치’
2.
오늘도 변함없이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는 나.
겉만 번지르르한 모습은 아닐런지.
나는 내 말대로 사는가?
나는 내 믿음대로 사는가?
3.
오늘 2건의 미팅이 있다.
조심해야지.

그들이 말은 잘하지만, 그 말대로 살지는 않는다.
그들은 그것을 마음에 새겨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모두 겉만 번지르르한 가식이다. (마태복음 23:1~3. M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