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도 축복의 통로가 될수 있습니다. (2021 04 28)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사무엘하 2:4 a)
"다윗은 광야에서도 왕의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광야에서부터 축복이 통로가 되십시오. "
한 홍 목사 / 2021 0425 설교 말씀 중
광야시절에 왕의 마음으로 살았던 다윗.
-전리품을 함께 나누었던 것이 유다 지파의 마음을 움직임였습니다.
-광야에서부터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오.
*우리 인생에 거름 같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입니다.
*사울보다 7년 늦게 왕이 된 다윗.
그러나 사울의 왕조는 40년, 다윗의 왕조는 500년.
*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주시는 헤브론의 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오.
-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앞에 놓인 유다, 한 지파에게 성실했던 다윗.
후에 통일 이스라엘의 제왕이 됩니다.
피곤하고 힘들지만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 - 현상 마무리 - 부터
성실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