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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2. 06. [노이시아 생각] 인생은 형태가 없다.

A. 
사람들은 언뜻, 
인생이란 것을 일종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은 그림으로 그릴 수도, 시로 쓸 수도 없다.
수 많은 예술가가 인생을 표현하려 애쓰지만 
결국 완성된 작품은 자신이라는 개인의 인생을 소재로 한 단편적 자취일 뿐이다. 
이를 뛰어넘어 보편적인 삶 그 자체를 완벽하게 그리고 영원한 형태로 봉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생, 즉 살아가는 것을 특정된 이미지나 소리, 형태로 표현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쉴 새 없이 유동과 변화를 반복하는 ‘생성’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생성이야말로 우리의 삶이며,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 / 니체의 말 2 - 시라토리 하루히코



B.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사도행전 5:3)


C.
1.
물은 얼고 눈이 덮혀도 그 밑으로는 변함없이 물은 흐른다.
2.
새로운 생성을 준비하고 시작했다.
깨끗한 헌신, 정결하고 정직한 삶으로 채워지기를.

2017. 02. 06. [노이시아 생각] 인생은 형태가 없다.

by on 오후 3:15
2017. 02. 06. [노이시아 생각] 인생은 형태가 없다. A.  사람들은 언뜻,  인생이란 것을 일종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은 그림으로 그릴 수도, 시로 쓸 수도 없다. 수 많은 예술가가 인생을 표현하려 애...
2018. 01. 31. [노이시아 생각] 굵은 가지를 꺾는 방법

A
굵은 가지를 꺾으려면
1. 
아주 날까로운 도구를 이용하면 된다.
도끼, 톱.
전기톱이면 최고다.
2. 
밤새 소리없이 내린 눈이 굵은 가지를 꺾는다

3.
하늘의 힘으로 처리한다.
번개로 ‘가지’가 아니라 ‘나무’를 없애버린다.



B
1.
나면서 못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사도행전 3:22 ~ 4:22)
2.
하나님은 어려운 일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일도 행하신다. - 새벽기도 설교 중.
3.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누가복음 18:27)


C.
1.
주변에 기적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
2.
B1, B3을 확실히 믿으며 A2 처럼 행해야겠다.
나만의 A1을 갖고 싶다.
3.
자연은 무엇도 가지려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자연은 반드시 목적을 달성한다.
- 생성의 무죄 /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