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미술관 복도는 주님과 함께 (201 04 29)

/ 오후 5:19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축복함으로 사울 트라우마를 극복하다> 

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니 

이제 너희는 손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할지어다 너희 주 사울이 죽었고 또 유다 족속이 내게 기름을 부어 그들의 왕으로 삼았음이니라 하니라 (사무엘하 2:6-7)



(v. 4) 왕이 되자마자 사울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어야 했던 다윗.

-잊고 싶은 과거의 악몽을 부추기는 제 3.

-잘나갔던 과거를 잊지 못하고 현재에 낙담하는 사람.

-힘들었던 과거를 잊지 못하고 현재 분노하는 사람.

 

과거 기억의 미술관 복도

모든 상담은 내면의 여행이다.

-무의식 속에서 우리의 과거의 그림들을 항상 관람한다.

-나쁜 상처의 부정적인 그림들을 떼어달라고 주님께 기도하라.

- 과거 기억의 미술관 복도는 주님과 함께 걸어야 안전하다.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역사를 시작할 때 마귀는 항상 잊고 싶은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면서 분노와 증오를 일으켜 우리의 발목을 잡으려 한다




*지도자는 백성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감동으로 사울이 자신에게 준 악행을 씻어버리고 용서.

-이것으로 백성들의 신임과 존경을 얻는 정치적인 열매를 얻음.

 

*과거의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를 누군가 끄집어 낼 때,

 복잡하게 생각하기 전에 다윗처럼 용서하고 축복하라.

-마귀가 떠나고 자유해진다.

-새로운 미래가 열린다


#말씀 #축복 #다윗 #트라우마 #무의식 #기억의 미술관 #지도자 #감동 #용서 #미래 #나프로 #노이시아 #noisia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축복함으로 사울 트라우마를 극복하다> 

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니 

이제 너희는 손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할지어다 너희 주 사울이 죽었고 또 유다 족속이 내게 기름을 부어 그들의 왕으로 삼았음이니라 하니라 (사무엘하 2:6-7)



(v. 4) 왕이 되자마자 사울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어야 했던 다윗.

-잊고 싶은 과거의 악몽을 부추기는 제 3.

-잘나갔던 과거를 잊지 못하고 현재에 낙담하는 사람.

-힘들었던 과거를 잊지 못하고 현재 분노하는 사람.

 

과거 기억의 미술관 복도

모든 상담은 내면의 여행이다.

-무의식 속에서 우리의 과거의 그림들을 항상 관람한다.

-나쁜 상처의 부정적인 그림들을 떼어달라고 주님께 기도하라.

- 과거 기억의 미술관 복도는 주님과 함께 걸어야 안전하다.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역사를 시작할 때 마귀는 항상 잊고 싶은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면서 분노와 증오를 일으켜 우리의 발목을 잡으려 한다




*지도자는 백성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감동으로 사울이 자신에게 준 악행을 씻어버리고 용서.

-이것으로 백성들의 신임과 존경을 얻는 정치적인 열매를 얻음.

 

*과거의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를 누군가 끄집어 낼 때,

 복잡하게 생각하기 전에 다윗처럼 용서하고 축복하라.

-마귀가 떠나고 자유해진다.

-새로운 미래가 열린다


#말씀 #축복 #다윗 #트라우마 #무의식 #기억의 미술관 #지도자 #감동 #용서 #미래 #나프로 #노이시아 #noi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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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사무엘하 2:4 a)



"다윗은 광야에서도 왕의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광야에서부터 축복이 통로가 되십시오. "


한 홍 목사 / 2021 0425 설교 말씀 중



광야시절에 왕의 마음으로 살았던 다윗.

-전리품을 함께 나누었던 것이 유다 지파의 마음을 움직임였습니다.

-광야에서부터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오.

*우리 인생에 거름 같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입니다.

*사울보다 7년 늦게 왕이 된 다윗.

그러나 사울의 왕조는 40년, 다윗의 왕조는 500년.

*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주시는 헤브론의 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오.

-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앞에 놓인 유다, 한 지파에게 성실했던 다윗.

후에 통일 이스라엘의 제왕이 됩니다.





피곤하고 힘들지만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 - 현상 마무리 - 부터

성실히 하겠습니다.


#말씀 #광야 #다윗 #축복 #축복의 통로 #어려움 #헤브론 # 성실 #나 프로 #NA pro

 

[다윗-새벽을 깨운 사람 #39]

다윗이 유다의 왕이 되다 

(사무엘하 2:1-1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사무엘하 2:1)


1. 다윗의 인생에서 결정적 사고가 났을 때는 기도가 없었을 때였습니다.
2. 모든 상황이 불안하고 어지러워도 다윗이 기도하고 나가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3. 기도는 영적인 숨 고르기입니다.
    내가 한 박자 쉬면 성령께서 말씀하신다.


산 너머 산

첩첨산중 같은 상황이신가요?

지금

다윗처럼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말씀 #다윗 #기도 #하나님 #인생 #첩첩산중 #하나님의 기적 #숨 고르기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2021 04 26)

by on 오후 8:38
  [다윗-새벽을 깨운 사람 #39] 다윗이 유다의 왕이 되다   (사무엘하 2:1-1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

 < 유지할 것을 유지하고 끊을 것만 끊으라 >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요한계시록 2:24-25)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도의 길은 심플하다.

우리가 결단을 못해서 그렇지 결단하고 순종하기로 하면,

주님이 우리에게 가라고 하시는 길은 그렇게 복잡하고 힘든 것이 아니다.

(...) 우리에겐 새로운 진리가 필요한 게 아니라,

이미 갖고 있는 좋은 장점들을 끝까지 붙들고 가는 강인함이 필요한지 모른다.



주님은 두아디라 교회가 기죽지 말고 휼륭한 장점들을 계속 유지하길 원하셨다.

다만 이세벨의 유혹을 끊어내길 원하셨다.

하나님이 지금 당신의 장점을 계속 유지하라고 하시면서,

끊어내길 원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만 해결하면 된다.

<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 한 홍

유지할 것을 유지하고 끊을 것만 끊으라 (2021 04 23)

by on 오후 6:46
  < 유지할 것을 유지하고 끊을 것만 끊으라 > ​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
2018. 02. 09. [노이시아 기도] 그의 그림자라도 ... 기도 2

A.
생각해보니
나 혼자 그냥 알아서 산 줄 알았더니
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사도신경 5:14~16)



C.
우리집, 상도동, 양재동, 제주도 ... 서해 바다끝 섬 ... 아프리카 탄자니아까지.
건선, 신경통, 혈압, 고지혈 ... 암까지.
죽전 갓난 아이부터 전라도 할머니까지
태어나길 기대하는 아기부터 돌아가신 잘 모르는(?) 그 분까지.
감사함에
진심과 전심으로
한 분 한 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아멘




2018. 02. 08. [노이시아 기도] 그의 그림자라도 ... 기도

A.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사도신경 5:14~16)



B
(불치,큰) 병낫기를
자녀의 복을
어려운 문제를
눈 앞의 캄캄함을
심령의 메마름이
.
.
.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42명을 위해 기도했다.
이 분들에게 오늘 그림자만이라도 스치기를.
빛이 비춰지기를.
다 나음을 얻기를.
오늘이 그 날이 되기를.



C. 
몸과 마음이 힘드시 분 연락주세요.
심령이 깨끗한
그래서 응답이 확실한 꼬마 천사들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조용히 보내실 분은 noisia153@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