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3 18 행복] 담임 선생님의 마지막 숙제 - 행복
[2015 03 18 행복] 담임
선생님의 마지막 숙제 - 행복
1. 이런
선생님이 많았으면 좋겠다.
자신의 마지막에도 아이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2. 일본의
어느 학교에서 지병으로 돌아가신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남긴 마지막 숙제
최후의 숙제.
제출 기간 제한 없음.
「행복해지세요」
너희들이 숙제를 낼 때쯤, 아마
난 천국에 있겠지.
서둘러 가져오진마.
천천히 해도 괜찮으니까
언젠가 얼굴을 마주하고 「행복했어요」라고
말해주면 돼.
기다릴께.
3. 마지막에도 '남을
위한 말'을 하고 죽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스승'이 아닐런지.
유명하다고 꼭 마지막 말까지 훌륭한 것은 아니구나.
유명인의 명언 몇 개 적어본다.
"그대들에게
간곡히 말한다, 모든
것은 헛되다, 부지런히
정진 하여라"
(불교의 석가모니)
"자! 이제
출발 해야지"
(데카르트)
"죽은
후에도 8시간
정도 푹 쉬고 싶으니 그 후에 사람들에게 알려 주오"
(아인슈타인)
"나를
위해 축배를 드시오"
(파블로 피카소)
"내가
인생이라는 연극에서 내 배역을 잘 연기했더냐?
그렇다면 박수를 쳐다오."
(아우구스투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고, 우리가 만나는 가난한 이웃들
안에도 있고,
우리가 주고 받는
미소 안에도
있다"
(테레사
수녀)
"나는
이제 아무말도 하지 않으련다. 하늘이
뭇은 말을 하던가"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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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숙제 출처 :
명사들의
마지막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