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27. [노이시아 깜놀] 기적을 목격하다.
2018. 01. 27. [노이시아 깜놀] 기적을 목격하다.
A.
1.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16~17)
1.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16~17)
B
1.
(혼잣말) 이면지 필요해.
1.
(혼잣말) 이면지 필요해.
2.
“(기도 & 생각하더니) 550” - 꼼지락 꼼지락 - X
“뭐해?”
“(자물쇠를 보이며) 이거 풀려고요.”
“(기도 & 생각하더니) 550” - 꼼지락 꼼지락 - X
“뭐해?”
“(자물쇠를 보이며) 이거 풀려고요.”
3.
(나 혼자 머리 속으로 생각)
‘그거 숫자 써가며 일일히 하려면 9*9*9 경우에 수니까...’
.
.
“풀었다”
“?????”
(나 혼자 머리 속으로 생각)
‘그거 숫자 써가며 일일히 하려면 9*9*9 경우에 수니까...’
.
.
“풀었다”
“?????”
4.
“OO야. 풀었어?”
“어.”
“번호가 뭔데?”
“140”
“번호 어떻게 알았어?”
“그냥 생각이 떠올랐어.”
“OO야. 풀었어?”
“어.”
“번호가 뭔데?”
“140”
“번호 어떻게 알았어?”
“그냥 생각이 떠올랐어.”
C.
1.
경우에 수로 9*9*9 = 729번은 해야 할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10*10*10 = 1,000개의 경우의 수네)
단 2번만에 풀었다.
550 다음에 140으로.
그냥 기도했더니 생각났다면서.
1.
경우에 수로 9*9*9 = 729번은 해야 할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10*10*10 = 1,000개의 경우의 수네)
단 2번만에 풀었다.
550 다음에 140으로.
그냥 기도했더니 생각났다면서.
2.
아주아주 많이 깜놀.
소름쫙.
OO의 기도응답 (기적)이 ‘고속도로 홍해(?)사건’ 이후 2번째다.
아주아주 많이 깜놀.
소름쫙.
OO의 기도응답 (기적)이 ‘고속도로 홍해(?)사건’ 이후 2번째다.
3.
사실 이 자물쇠는 갑자기 어디서 나왔는지 모른다.
우리 부부가 산적이 없다. 애들에게 사준적도 없다.
누구도 번호를 모른다.
어제 이 자물쇠가 보이길래 예전에 배운 기술(?)로 30분 넘게 풀다가 포기했었다.
‘난 수학 경우의 수도 알고 잡기술도 아는데 못풀었다’
사실 이 자물쇠는 갑자기 어디서 나왔는지 모른다.
우리 부부가 산적이 없다. 애들에게 사준적도 없다.
누구도 번호를 모른다.
어제 이 자물쇠가 보이길래 예전에 배운 기술(?)로 30분 넘게 풀다가 포기했었다.
‘난 수학 경우의 수도 알고 잡기술도 아는데 못풀었다’
A.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9)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9)
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 17:20)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