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04 [노이시아 감사] 비봉중앙교회. 그래도 감사. 모든 것 감사

2018 01 04 [노이시아 감사] 그래도 감사. 모든 것 감사

2017 12 25 비봉중앙교회 성탄절 예배 가다.

2천여년 전에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님을 위해 
2017년 성탄절 예배이자 비봉중앙교회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동방박사 대신 우리 아이들이 갔습니다.
예물은 없었지만 각자의 바이올린을 들고 갔습니다.
다행히 그곳에 말구유 대신 새로운 성전이 있었습니다.

















이곳을 지키셨던 모든 분들께
하늘 올라가시기 전 조심히 <하늘 면류관>을 씌워드립니다.



2천여년 전 하나님이 
예수님을 위해 준비한 말구유 보다
목사님이 만드신 하늘면류관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