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1 [노이시아 생각] 자신의 길
2018.02.01 [노이시아 생각] 자신의 길
1.
가장 밝고 크게 보이는 보름달인 '수퍼문
+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블루문'
+ 달이 핏빛 같이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
+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전부 가려지는 개기월식
= '수퍼 블루블러드문' 개기월식(皆旣月蝕)
가장 밝고 크게 보이는 보름달인 '수퍼문
+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블루문'
+ 달이 핏빛 같이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
+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전부 가려지는 개기월식
= '수퍼 블루블러드문' 개기월식(皆旣月蝕)
2.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담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타인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허나 그럴지라도 분노와 원한을 품지 않고 비굴해지지 않으며 담대하게 자신의 길을 계속 걸어가는 사람이 진정한 군자다.
훌륭한 사람이란 성공한 사람이 아니다.
성공하지 못할지라도 포기하지 않는 이가 진정 훌륭한 사람이다.
학이 [學而]. / <논어의 말 > 다가오 다케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타인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허나 그럴지라도 분노와 원한을 품지 않고 비굴해지지 않으며 담대하게 자신의 길을 계속 걸어가는 사람이 진정한 군자다.
훌륭한 사람이란 성공한 사람이 아니다.
성공하지 못할지라도 포기하지 않는 이가 진정 훌륭한 사람이다.
학이 [學而]. / <논어의 말 > 다가오 다케시
3.
항상 ‘똑같은 달’인데 35년 만이라며 수 많은 사람들이 쳐다본다.
계속 돌고 있으니
한번은 쳐다보는구나.
항상 ‘똑같은 달’인데 35년 만이라며 수 많은 사람들이 쳐다본다.
계속 돌고 있으니
한번은 쳐다보는구나.
4.
수 많은 사람들이 쳐다본 ‘35년만의 종합 우주쇼’ 슈퍼 블루블러드문 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로등이 더 밝다.
수 많은 사람들이 쳐다본 ‘35년만의 종합 우주쇼’ 슈퍼 블루블러드문 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로등이 더 밝다.
5.
새로운 달 2월
홀연히
불 처럼 바람처럼
바램들이 이루어지기를...
새로운 달 2월
홀연히
불 처럼 바람처럼
바램들이 이루어지기를...